반전이 있는 분위기 있는 플랫폼 게임
많은 나이든 게이머들이 8비트 게임이 얼마나 훌륭했는지, 그리고 오늘날 아이들이 자신이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계속할 것입니다. 레트로는 나쁜 그래픽과 터무니없는 난이도를 나타내는 말인 것 같습니다.
매니퓰레이터는 그런 게임이 아닙니다. 막대 모양과 흑백 비주얼로 확실히 복고풍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80년대에 볼 수 있었던 그 어떤 것보다 낫습니다. 트위스트가 있는 플랫폼 슈터입니다. 무기가 없습니다. 대신, 당신은 적을 제어할 수 있는 심령술사인 매니퓰레이터(Manipulator)를 플레이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은 그들의 무기를 사용하여 장애물을 파괴하고, 스위치를 켜거나, 다른 적을 파견할 수 있습니다. 적을 제어한 후에는 방해가 되지 않는 곳에 두거나 폭발물 옆에 세워서 폭발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은 앞서 언급했듯이 단순하지만 매우 세련되고 섬뜩한 사운드가 편집증과 긴장감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더합니다. 플레이하는 동안 지침이 제공되지만 왼쪽 하단 모서리에 조심스럽게 나타나며 처음에는 대부분을 놓쳤습니다. 불행히도 참조할 제어 화면이 없지만 화면의 지시를 따를 때 학습 곡선이 매우 좋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한동안 플레이한 가장 세련되고 혁신적인 인디 게임 중 하나입니다. , 그리고 플랫폼 게임의 팬이라면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게임입니다.
